실습에서 배운 중환자 치료의 핵심 요소 설명
아직 전담전문의 수준의 경험은 없지만, 내과계 중환자실 실습을 4주간 돌면서 치료에서 무엇이 중요한지 가까이서 배웠습니다. 제가 실습 중 가장 강하게 느낀 건 활력징후 변화에 얼마나 빠르게 반응하느냐가 결과를 바꾼다는 점이었습니다. 한 환자분의 산소 포화도가 90%대로 떨어졌을 때 제가 차트를 정리하다 늦게 확인했고, 레지던트 선생님께 지적을 받았습니다. 그 이후로는 환자 상태 변화를 주기적으로 직접 확인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중환자 치료에서는 검사 수치보다 환자 곁에서 상태를 직접 보는 게 먼저라는 걸 실습을 통해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