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휴일근무 가능 여부를 본인의 마음가짐과 함께 솔직하게 설명한다
야간과 휴일 근무는 제가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의료 현장이 멈추지 않는 곳이라는 걸 실습하면서 직접 봤기 때문입니다. 실습 때 야간 시간대 보건실 운영을 일부 따라가 본 적이 있는데, 낮과는 사람 흐름도 다르고 챙길 것도 달랐습니다. 처음에는 밤에 집중력이 떨어질까 걱정했는데, 근무 전 컨디션을 관리하는 습관을 들이니 견딜 만했습니다. 일정한 시간에 자고, 식사를 거르지 않는 식으로 제 리듬을 미리 맞췄습니다. 한번은 전날 잠을 설쳐 야간에 실수할 뻔한 적이 있어, 그 뒤로는 근무 전날의 준비를 더 챙깁니다. 저는 교대근무가 몸 관리를 함께 해내야 하는 일이라는 걸 알고 있고, 그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