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협력 방식과 준비 상태 설명
진주에서 직접 살거나 일한 경험은 없지만, 취업 준비를 하면서 경남 진주에 국립 경상대학교병원과 진주의료원이 있고 지역 의료 자원이 어느 정도 갖춰진 도시라는 걸 찾아봤습니다.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방식으로는 지역 보건소와 건강 캠페인을 공동으로 기획하거나, 취약 계층 방문 의료 프로그램과 연계하는 것이 현실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보건학과 수업에서 지역사회 보건 사업을 배우면서 병원이 단독으로 운영하는 것보다 지역 기관과 연결될 때 도달 범위가 훨씬 넓어진다는 걸 사례로 봤습니다. 직접 진주 지역 협력 경험이 없어서 첫 6개월은 지역 자원을 파악하는 데 집중하겠습니다. 학교 밖에서도 배울 준비가 되어 있고 낯선 지역에 정착하는 것 자체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