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인 경험 한 가지로 시작하는 결
학과 행사 준비 때 3학년 6명이 맡은 대여품 정리와 좌석표 출력을 제가 함께 봤던 적이 있습니다. 당일 오전에 출력물이 한 번에 뒤섞이면서 입장 명단이 어긋났고, 처음에는 제가 급한 것만 먼저 다시 뽑아 시간을 더 썼습니다. 그래서 바로 종이로만 찾지 않고, 엑셀에 명단 순서와 배포 상태를 색으로 나눠 적어 팀원 2명은 현장 확인, 저는 출력물 재정리로 역할을 나눴습니다. 그 뒤 혼선이 줄었고 30분 안에 자리를 다시 맞췄습니다. 그 일을 겪은 뒤로는 새 업무를 맡으면 먼저 전체 자료와 누가 어떤 항목을 보는지부터 정리하고 들어가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