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인 현장 경험 한 가지로 시작하는 결
학과 안전관리 실습에서 4명이 한 조로 밀폐공간 위험요소를 점검한 적이 있습니다. 제가 체크리스트 정리와 사진 기록을 맡았는데, 처음에는 각자 본 것만 적다 보니 항목이 겹치고 누락도 생겼습니다. 그때 저는 동선별로 산소 농도, 환기 상태, 출입 표지를 나눠서 다시 확인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이후에는 한 사람이 적고 다른 사람이 바로 대조하면서 빠진 항목을 줄였고, 최종 보고서도 한 번에 통과했습니다. 그 경험 뒤로 새 과제를 맡으면 먼저 점검 기준을 나누고, 기록 형식을 맞춘 뒤 확인하는 습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