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결과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본인 경험과 함께 풀어낸다
연구 결과를 효과적으로 전하려면, 저는 듣는 사람이 알아듣게 정리하는 일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학부 과제 발표에서, 저는 처음에 숫자와 표를 그대로 늘어놓았습니다. 그러자 듣는 사람들이 그래서 무슨 뜻이냐를 되물었습니다. 그때 저는 연구 결과는 숫자를 내는 데서 끝나는 게 아니라, 그것이 무엇을 말하는지 전해야 한다는 걸 배웠습니다. 그 뒤로 저는 핵심 메시지를 한 줄로 먼저 적고, 그것을 뒷받침하는 자료를 붙이는 방식으로 바꿨습니다. 한번은 그렇게 정리한 발표가 이해하기 쉬웠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저는 연구 결과의 가치가 제대로 전달될 때 비로소 생긴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