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자와 함께 일한 경험으로 강점 연결
고령자 채용에 대한 질문인데, 저는 아직 20대 초반이라 고령자 채용 당사자 입장보다 함께 일하는 입장에서 생각해봤습니다. 노인 복지관에서 봉사를 하면서 경력이 오래된 봉사자 선생님들과 함께 일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소통 방식이 달라서 어색했는데, 그분들이 오랜 경험에서 터득한 방법을 제안해주실 때 훨씬 효율적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경험에서 나오는 판단과 젊은 세대의 체력이 함께하면 팀이 더 잘 돌아간다는 걸 직접 느꼈습니다. 고령자 채용이 단순히 연령 다양성이 아니라 현장 경험의 다양성을 팀에 더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강점이 발휘되려면 세대 간 소통 방식을 서로 맞춰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도 경험에서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