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적인 소통과 역할 명확화를 통해 협업을 만들어 가겠다는 계획 서술
치과 진료실은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간호조무사가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역할을 나눠야 하는 공간이라고 실습에서 느꼈습니다.
제가 봉사 활동에서 소규모 팀을 이끌어 본 경험을 바탕으로 말씀드리면, 매일 아침 짧게 그날 예약 현황과 역할 분담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었습니다. 학교 캡스톤 프로젝트 팀에서 역할이 겹쳐 서로 기다리다가 발표 준비가 늦어졌던 실패를 경험한 뒤, 역할을 명문화해서 공유하는 방식을 도입했고 그 이후로는 혼선이 줄었습니다.
진료실에서도 이처럼 일 시작 전 간단한 확인 루틴을 제안하고 싶습니다. 신입인 제가 처음부터 이를 주도하기는 어렵겠지만, 먼저 기존 방식을 익히고 팀 분위기 안에서 조심스럽게 의견을 드리는 방식으로 기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