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국 행정에 대한 관심을 교환학생 경험과 연결한다
교환학생을 준비하며 비자 서류를 직접 신청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서류 하나가 누락돼 접수가 반려된 적이 있었는데, 담당 창구 직원이 차분히 무엇이 빠졌는지 짚어준 덕분에 다시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그때 행정 업무를 하는 사람의 태도가 신청자의 시간과 비용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 체감했습니다. 출입국 행정 업무를 직접 처리한 경험은 없지만, 신청자 입장에서 무엇이 불안한지를 아는 건 이 경험에서 배웠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