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솔직한 접근
재활의학과에서 성인 실어증 환자와 소아 언어발달 지연 아동 모두를 경험했습니다. 성인 치료에서는 뇌졸중 후 언어 산출이 어려운 환자를 대상으로 단어 인출 훈련과 문장 완성 과제를 반복했습니다. 소아 치료에서는 아동의 발달 수준에 맞춘 놀이 기반 접근이 중요했습니다. 아이가 흥미를 느끼는 도구를 먼저 파악하고, 그 안에서 목표 언어 행동을 유도하는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두 대상 모두에서 공통으로 중요한 건 치료 목표와 진행 속도를 개인에 맞게 조정하는 것이었습니다. 성인과 소아는 반응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치료사로서의 유연성이 요구됩니다. 두 경험을 통해 다양한 연령대에 맞는 접근 방식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