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정신응급 사각지대 인식 — 현장 경험 부족 솔직히
공공정신응급의료기관사업은 민간 의료기관이 기피하는 고위험 정신과 응급 환자를 공공이 감당하는 구조라는 점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강제 입원 기준 강화 이후 응급 정신과 처치를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가 커졌다는 것을 학부 강의에서 배웠습니다.
이 사업이 없다면 자해·자살 위험이 높은 환자들이 제때 적절한 개입을 받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생각합니다. 응급실 실습에서 정신과 협진이 지연되는 상황을 목격하면서 빠른 개입 경로의 필요성을 직접 체감했습니다.
아직 이 사업의 세부 운영 방식을 완전히 이해한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관련 부서에 배치될 기회가 생기면 운영 절차와 팀 역할 분담을 먼저 파악하는 것부터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