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 대비 이득 + 환자 이해 동의 확인 + 불확실 시 상급자 확인
처치나 처방을 결정할 때 저는 환자에게 이득이 위험을 충분히 상회하는가를 첫 번째 기준으로 삼습니다. 실습에서 교수님이 처방을 설명할 때 항상 위험 대비 이득을 함께 짚는 것을 보면서 이 기준이 몸에 밀었습니다.
두 번째로는 환자가 이해하고 동의했는가입니다. 처치 자체가 옳더라도 환자가 이유를 모른다면 준수율이 낮아질 수 있어서, 환자의 이해를 확인하는 것도 처방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독립적으로 판단하는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에 확신이 서지 않을 때는 상급자에게 확인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잘못된 판단으로 진행하는 것보다 한 번 확인하는 것이 환자에게 더 안전하다는 것을 기준으로 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