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황 정확히 전달 → 팀 공유 우선 → 사전 시뮬레이션 습관
수술 실습 보조 중 기구가 생각한 대로 작동하지 않는 상황을 갑자기 마주친 적이 있습니다. 순간 패닉이 왔지만, 담당 교수님이 침착하게 다음 단계를 지시해주셔서 따라가면서 상황을 수습할 수 있었습니다.
그 경험을 통해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은 정확하게 현황을 전달하는 것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혼자 해결하려 하기보다 팀 전체가 빠르게 상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말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후 해당 수술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을 사전에 시뮬레이션해 생각해보는 습관을 들이게 됐습니다. 완벽하게 대비할 수는 없지만, 예상 범위를 넓혀두는 것이 실제 대응 속도를 높인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