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치 중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응한 경험
흉수 천자 시술 중 환자가 갑자기 기침을 심하게 하며 바늘 위치가 흔들릴 뻔한 상황이 있었습니다. 즉시 시술을 멈추고 환자를 안정시킨 뒤 초음파로 바늘 위치를 재확인하고서야 시술을 재개했습니다. 서두르면 기흉 같은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었기에, 잠시 멈추는 판단이 오히려 안전을 지키는 선택이었습니다. 시술은 합병증 없이 마무리됐고, 이후로는 처치 전 환자에게 기침이나 움직임이 생길 경우 즉시 알려달라고 미리 안내하는 절차를 추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