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업 원칙 본질 결 → 다학제 결 받치기 → 기록·소통 결 → 환자 우선 결로 이어지는 결
정신건강의학과 팀 협업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원칙은 환자 정보를 공유할 때 신뢰와 기밀성을 동시에 지키는 것입니다. 정신과 환자는 낙인에 민감하고 공개 범위에 더욱 예민할 수 있기 때문에, 필요한 팀원에게만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는 원칙이 중요합니다. 다학제 결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는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심리사·작업치료사가 함께 환자를 보는 구조이기 때문에, 각 직군의 관점을 통합해서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더 좋은 결과를 만듭니다. 기록 결에서는 팀 회의에서 결정된 내용을 진료 기록에 명확히 남기는 것이 연속 진료 안전성의 기반입니다. 소통 결에서는 의견 충돌이 생길 때 환자 최선 이익을 기준으로 정리하는 방식을 씁니다. 환자 우선 결에서는 치료 계획이 팀 내 합의보다 환자 본인의 이해와 동의를 전제로 진행되어야 한다는 점이 정신과 협업에서 더욱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