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치료제 흐름 파악 + 임상 근거 아직 쌓이는 중
정신건강 분야에서 최근 주목하고 있는 흐름은 디지털 치료제와 원격 정신건강 서비스입니다. 코로나 이후 비대면 상담 플랫폼이 빠르게 늘면서, 접근성과 치료 연속성 측면에서 연구들이 쏟아지고 있다는 것을 학술 리뷰를 통해 확인했습니다.
특히 경도 우울·불안 환자를 위한 CBT 기반 앱의 효과 연구가 늘고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이 분야는 임상 근거가 아직 쌓이는 중이라, 가이드라인 업데이트 주기를 챙겨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이 연구들이 실제 진료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경험이 부족합니다. 이론과 실제 사이의 거리를 좁히는 것이 앞으로의 과제이고, 정신건강의학과 임상 실습 기회가 생기면 적극적으로 관찰하고 질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