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근무 환경에서 빠르게 적응하기 위한 본인의 접근 방식
새로운 근무 환경에 적응할 때 저는 시스템과 사람을 먼저 파악하는 것을 우선합니다. 처치 방식보다 해당 기관의 프로토콜과 인계 문화를 먼저 익히는 게 오히려 빠른 적응으로 이어진다는 걸 인턴 로테이션에서 배웠습니다. 병동마다 선호하는 기록 형식이나 보고 방식이 달랐는데, 초반에 그걸 물어보고 맞추는 게 팀원과의 마찰을 줄여줬습니다. 본인 결로는 모르는 게 있을 때 혼자 해결하려 하기보다 빠르게 물어보는 편이라, 적응 초기에는 질문 횟수가 많더라도 나중에 반복 실수를 줄이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한계는 기관마다 비공식 규칙이 있어서 공식 자료로는 파악이 안 되는 부분도 있는데, 이 부분은 첫 달은 적극적으로 관찰하고 메모하는 방식으로 채워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