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테이션에서 주로 경험한 호흡기 질환과 접근 방식
제가 가장 경험을 쌓은 내과 분야는 호흡기 질환입니다. 인턴 내과 로테이션에서 폐렴, 만성폐쇄성폐질환 급성 악화, 기흉 케이스를 여러 번 접했고, 그 과정에서 흉부 X선 판독과 혈가스분석 해석을 반복적으로 훈련했습니다. 직접 관여한 범위는 환자 이력 정리와 검사 결과 요약, 활력 징후 모니터링이었고, 감별진단 토론에는 보조로 참여했습니다. 이 분야에서 감별이 가장 까다로운 부분은 호흡 곤란의 원인이 호흡기인지 심인성인지를 초기에 구분하는 것이었는데, 담당 레지던트에게 케이스마다 판단 근거를 물어보며 기준을 익혔습니다. 한계는 아직 경험 케이스가 제한적이라 드문 질환 감별에 확신이 낮다는 것인데, 이를 보완하기 위해 증례 토론과 케이스 리뷰를 꾸준히 참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