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 위험 평가 경험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수련 중 자살 사고를 호소하는 환자를 응대하며, 직접적인 질문(구체적 계획이 있는지)을 회피하지 않고 명확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처음에는 이런 질문이 환자를 자극할까 조심스러웠지만, 담당 교수님은 오히려 명확히 묻는 것이 환자에게 안도감을 줄 수 있다고 설명하셨습니다.
실제로 위험도를 구체적으로 확인한 뒤 즉시 입원 여부를 팀과 논의했고, 신속한 결정이 가능했습니다.
응급 상황일수록 모호하게 넘기지 않고 명확히 확인하는 것이 오히려 환자를 보호하는 길이라고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