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치·처방 과정에서 팀 협업 방식을 경험한 내용
처치와 처방 과정에서 팀 협업이 가장 중요해지는 순간은 오더가 변경될 때라고 경험했습니다. 인턴 때 담당 레지던트가 구두로 처방을 바꾸면, 저는 그 내용을 전자 차트에 즉시 반영하고 담당 간호사에게 변경 사항을 다시 한번 구두로 확인하는 방식을 씁니다. 이 이중 확인이 번거로워 보일 수 있지만, 처방 오류가 환자에게 직접 영향을 주는 경우를 경험한 뒤로는 이 루틴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직접 담당한 역할은 인턴 수준에서 가능한 차트 기록 정확성과 인계 시 처방 이슈 공유였고, 처치 판단은 선배와 함께 진행했습니다. 환자 안전 면에서 처방 협업의 핵심은 구두 소통이 기록으로 이어지는 연결이라고 생각하고, 이 연결이 끊기는 순간이 가장 위험하다는 걸 현장에서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