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루틴으로 가이드라인·논문 확인 + 컨퍼런스 활용
전문 지식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기 위해 저는 학회 가이드라인 변경과 주요 임상 논문 두 가지를 루틴으로 봅니다. 매주 특정 요일을 정해 해당 분야의 최신 업데이트를 30분 이내로 확인하는 것이 현재 방식입니다.
모든 것을 따라가기보다 실제 진료에서 자주 마주칠 주제를 먼저 깊이 보는 전략을 씁니다.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주제는 케이스 컨퍼런스에서 질문하면서 채우는 편입니다.
한계는 공부 시간 확보 자체가 어려울 때 루틴이 흐트러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짧고 꾸준하게 유지하는 것을 완벽한 공부보다 우선하는 방식으로 접근하고, 완전히 빠뜨리는 주보다 조금이라도 챙기는 주를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