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 인지→초동 중단→안전 확인→기록 후속 결
방사선 촬영 중 이상이 발생하면 촬영을 즉시 중단하고 환자 상태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초동 대응 순서의 첫 번째입니다. 실습 때 흉부 촬영 중 환자가 갑작스러운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저는 곧바로 촬영을 멈추고 환자를 앉히며 활력징후 측정을 요청했고, 30초 구두 보고로 담당 간호사에게 상황을 전달했습니다. 기기 쪽에서 이상음이 날 때는 전원 차단 전 환자를 안전한 위치로 이동시키는 순서도 실습을 통해 익혔습니다. 방사선 피폭 방어 장비 이상이 의심될 때는 담당 의료기사 호출이 선행된다는 점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조치 후에는 이상 내용과 처리 경과를 기록지에 남겨 재발 방지 검토 자료로 활용하고, 팀 공유를 통해 유사 상황 대비에 기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