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사 직무에서 관찰력을 핵심 역량으로 제시
저는 이 직무에서 가장 중요한 역량이 작은 변화를 놓치지 않는 관찰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습 중 환자의 식사 섭취량을 매일 기록하는 업무를 맡았는데, 어느 날 평소보다 섭취량이 눈에 띄게 줄어든 걸 발견하고 담당 선생님께 알린 적이 있습니다. 단순한 입맛 변화가 아니라 다른 건강 문제의 신호일 수 있다는 걸 그때 알게 됐고, 기록을 습관적으로 넘기지 않고 매번 유의 깊게 보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걸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