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 경험으로 비정규직의 특성과 배운 점 설명
의대 재학 중 방학마다 병원 원무과와 카페 아르바이트를 합해서 총 1년 반 정도 비정규직으로 일한 경험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고용이 불안정하다는 느낌이 컸는데, 실제로 원무과 계약이 방학 한 달 계약이라서 끝날 때마다 갱신 여부를 기다리는 불안감이 있었습니다. 다만 그 경험을 통해 배운 건 한정된 기간 안에 빠르게 업무를 파악하고 적응하는 능력이었습니다. 계약이 짧다 보니 배울 시간이 없다고 느꼈는데, 오히려 그 압박이 더 빠르게 익히게 만들었습니다. 비정규직에 대한 불안이 없는 건 아니지만, 어떤 환경에서도 적응하는 능력을 키우는 기회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