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려는 자세로 협력하는 결
저는 신입 의사로서, 먼저 배우려는 자세로 다른 의료진과 협력하려 합니다. 학생 실습 때, 저는 경험 많은 간호사 선생님들이 환자에 대해 제가 모르는 것을 많이 안다는 걸 느꼈습니다. 처음에 저는 의사니까 내가 더 알아야 한다는 생각에, 모르는 걸 묻기 어려웠습니다. 그러다 짐작으로 판단해 틀린 적이 있었습니다. 그 일을 겪고 저는, 신입일수록 모르는 것을 솔직히 묻고 배우는 게 낫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협력할 때, 다른 의료진의 경험과 관찰을 존중하며 묻고 배우려 합니다. 처음에는 의사가 다 알아야 협력이 되는 줄 알았는데, 배우려는 자세가 협력의 시작이라는 걸 배웠습니다. 지금도 저는 모르는 건 솔직히 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