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 구조를 설명 방식에서 참여자 공유 방식으로 전환 후 자기주도 학습 문화 형성
교육 프로그램에서 가장 큰 성과로 기억하는 것은 교내에서 소규모 스터디를 직접 운영하면서 참여자들의 자기주도 학습이 늘어나는 것을 경험한 것입니다. 처음에는 자료를 준비해 설명하는 방식이었는데, 점차 참여자 각자가 주제를 가져와서 공유하는 구조로 바꿨습니다.
구조 변경 후 참여율이 올라갔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탐구하는 패턴이 생겼다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성과 측면에서는 단순히 출석이 유지된 것이 아니라, 스터디 외 시간에도 자발적으로 자료를 공유하는 문화가 생겼다는 것입니다. 한계를 인식하는 측면에서는 소수 그룹에서만 가능한 방식이어서 규모가 커졌을 때 같은 효과를 낼 수 있을지는 아직 모릅니다. 한계는 공식 교육 기관이나 기업 연수 프로그램을 직접 설계·운영한 경험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