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gma에서 컴포넌트와 오토레이아웃 기능으로 반복 작업을 줄인 경험
저는 Figma에서 가장 유용하다고 느낀 기능은 컴포넌트와 오토레이아웃입니다. 처음엔 버튼 하나를 수정할 때마다 화면마다 직접 고쳤는데, 컴포넌트를 만들어두면 한 곳에서 수정하면 전체가 반영되는 구조가 작업 속도를 크게 줄여줬습니다. 인턴 때 앱 리뉴얼 기획 과제에서 와이어프레임 화면 수가 30개 이상이었는데, 오토레이아웃 덕분에 버튼 크기나 간격 변경 작업 시간이 절반 이하로 줄었습니다. 선택 근거는 디자이너와 협업할 때 공유 컴포넌트 라이브러리를 쓰면 소통 오류가 줄어드는 경험을 했기 때문입니다. 한계는 초기에 컴포넌트 구조를 잘못 잡으면 나중에 고치는 게 더 오래 걸린다는 점인데, 이를 위해 화면 설계 전 컴포넌트 목록을 먼저 정리하는 단계를 추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