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에서 성질·쓰임까지 잇는 결
전파는 전기와 자기의 변화가 서로를 만들며 공간으로 퍼져 나가는 전자기파의 한 종류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핵심은 매질 없이도 에너지를 멀리 실어 나른다는 점이라, 그래서 통신에 쓰입니다. 성질로 이으면 주파수가 높을수록 한 번에 많은 정보를 담을 수 있지만 멀리 못 가고 장애물에 약하며, 낮을수록 멀리 돌아가지만 정보량은 적습니다. 그래서 방송처럼 넓게 퍼져야 하는 건 낮은 대역, 빠른 데이터는 높은 대역을 쓰는 식으로 갈립니다. 도달거리도 직진·회절·반사 같은 성질로 설명됩니다. 다만 솔직히 제 전공 영역은 아니라, 세부 계산이나 전파 모델까지는 정확히 모릅니다. 거기는 제원이나 전문 자료로 확인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핵심은, 전파를 정의가 아니라 성질이 쓰임을 어떻게 가르는지로 이해한다는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