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방식 + 협력 경험
다른 부서나 팀과 협력할 때는, 우선 상대방이 어떤 정보를 필요로 하는지부터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학교 4학년 캡스톤 프로젝트에서 개발팀·기획팀·디자인팀으로 나뉘어 작업을 했는데, 저는 기획팀이었습니다. 처음에는 각 팀이 자기 파트만 진행하다 보니 결과물이 서로 맞지 않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때 주 1회 짧은 전체 공유 미팅을 도입했고, 제가 회의록을 정리해서 공유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처음엔 회의록 형식이 달라서 팀원들이 헷갈렸고, 양식을 통일하는 데 2주가 걸렸습니다.
이후에는 미팅 전에 각 팀이 공유할 내용을 미리 정리해오는 방식으로 바꿨고, 회의 시간이 절반으로 줄었습니다. 직장에서도 상대 부서가 원하는 정보 형식에 맞춰 소통하고, 정기적인 공유 채널을 활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