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면허와 내과 수련 과정에서 쌓은 경험 설명
의사면허 취득 후 내과 전문의 과정을 준비하면서 가장 많이 쌓은 경험은 다양한 환자를 짧은 시간 안에 파악하는 능력입니다. 레지던트 초기에 한 번에 10명 이상의 환자를 담당했는데, 처음에는 어떤 환자를 먼저 봐야 할지 판단이 안 돼서 우선순위를 잘못 잡은 날이 있었습니다. 그날 상태가 더 나빠진 환자가 있었고, 그 이후로 매일 아침 담당 환자를 상태 기준으로 분류하는 방식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실수를 통해 우선순위 판단의 기준이 생겼고, 지금은 그 기준이 자연스럽게 작동하고 있습니다. 자격증이 경험의 출발점이라는 걸 수련 과정에서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