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 경험 + 판단 기준
응급 상황에서 직접 판단을 내린 경험은 없지만, 대한적십자사 심폐소생술 교육을 수료하면서 응급 대응 원칙을 배웠습니다.
교육 중 마네킹 실습에서 가슴 압박 타이밍을 제가 혼자 판단해서 시작했는데, 강사님이 주변 상황을 먼저 확인하고 119에 신고를 요청한 후 시작하는 순서가 맞다고 알려주셨습니다. 당황하면 순서를 건너뛰게 된다는 걸 그때 실감했습니다.
응급 상황에서 빠른 판단의 핵심은 미리 순서를 외워두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장에서 처음 생각하면 늦어지기 때문입니다. 실무에서는 기관의 응급 대응 매뉴얼을 사전에 숙지하고, 판단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상급자에게 즉시 보고하면서 협력하는 방식으로 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