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시 답변 1
약 88초
인계 연속성과 우선순위 판단 경험 중심으로 푸는 결
입원전담의로 실습할 때 가장 신경 썼던 부분은 인계 과정에서 정보가 끊기지 않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교대 시간마다 환자별로 그날 있었던 특이 사항을 짧게라도 메모해 두는 습관을 들였는데, 한번은 다음 근무자에게 구두로만 전달했다가 사소한 변화 하나가 누락된 적이 있었습니다. 그 뒤로는 구두 인계와 함께 예외 없이 기록으로 한 번 더 남기는 이중 확인 절차를 지키고 있습니다. 동시에 여러 환자분을 담당해야 할 때는 상태가 불안정한 순서대로 먼저 확인하되, 안정적인 환자분이라도 처음 입원하신 분은 우선순위를 조금 앞당기는 편입니다. 낯선 환경에 대한 불안이 크다는 걸 실습 중 느꼈기 때문입니다. 보호자분께도 환자분 본인에게 전달한 내용과 다르지 않게 설명드리려 하고, 판단이 애매한 상황에서는 혼자 결정하지 않고 담당 교수님께 바로 여쭤보는 편이 환자분께 더 안전하다고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