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 경험 + 업무 연결
조리원으로서의 경력은 없지만, 대학교 재학 중 기숙사 식당에서 6개월간 주방 보조 아르바이트를 한 경험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주 5일 아침 식사 준비를 도우며 식재료 세척·손질·배식 보조를 했습니다. 처음 한 달은 칼 다루는 속도가 느려서 준비 시간을 맞추지 못해 주방장님께 지적을 받았고, 이후 퇴근 후 집에서 따로 손질 연습을 했습니다. 2개월 차부터는 준비 속도가 팀 흐름에 맞아들어갔습니다.
이 경험에서 배운 건 팀 작업에서 한 사람이 늦으면 전체 흐름이 밀린다는 것입니다. 속도와 위생 모두 지켜야 한다는 기준도 몸으로 익혔습니다. 보훈 기관 조리 업무에서도 이 원칙을 그대로 적용하겠습니다. 정해진 시간 안에 위생 기준을 지키며 준비하는 게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