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사와의 역할 구분으로 시작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철도 운행이 아니라 철도 인프라의 건설과 관리를 맡는 기관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KTX 같은 고속철도가 실제로 달리는 걸 운영하는 곳은 코레일이고, 그 선로와 역사, 신호 시스템 같은 시설을 짓고 유지관리하는 곳이 철도시설공단이라고 정리했습니다. 준비 초반에는 이 둘을 혼동해서 자소서에 잘못 쓸 뻔했는데, 채용 설명회 자료를 다시 읽으면서 바로잡았습니다. 저는 이 중에서도 시설 유지관리 쪽에 관심이 있어 지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