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프로젝트나 스터디에서 동료를 직접 도운 구체적 상황과 결과를 설명한다
3학년 팀 프로젝트에서 통계 분석을 어려워하는 팀원을 도운 경험이 있습니다. 그 팀원이 SPSS 출력값 해석을 못해서 자기 파트를 못 쓰고 있었는데, 저는 1년 전에 같은 어려움을 겪어서 이해가 됐습니다. 이틀 동안 저녁에 같이 앉아 하나씩 풀어가는 방식으로 설명했고, 그 팀원이 자기 파트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엔 다 알려주려고 했는데, 중간에 제가 너무 빠르게 설명했다는 걸 느끼고 속도를 낮췄습니다. 그 이후 팀원이 직접 해석하는 단계까지 갈 수 있도록 먼저 시도하게 하고 피드백을 주는 방식으로 바꿨습니다. 결과적으로 그 팀원이 발표에서 분석 파트를 직접 설명하는 것을 보면서 뿌듯했습니다. 돕는 게 단순한 대리 수행이 아니라는 걸 느낀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