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참여 경험 + 연결 고리 중심으로 푸는 결
네, 알고 있습니다. 대기업이 운영하는 농어촌 중학생 대상 교육 지원 프로그램으로, 대학생 멘토가 수학·영어·과학 등을 가르치고 학습 격차를 좁히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방학 기간에 집중 운영되는 형태가 많습니다.
저는 대학교 2학년 방학 때 비슷한 방식의 교육 봉사 프로그램에 멘토로 참여한 경험이 있습니다. 중학생 6명을 대상으로 수학 과목을 담당했는데, 처음엔 제가 아는 방식으로 설명하면 학생들이 이해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학생마다 어려워하는 부분이 달랐고, 한 가지 방식으로는 모든 학생을 따라오게 할 수 없었습니다.
그 경험 이후로 설명보다 질문이 먼저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어디서 막혔는지를 먼저 파악해야 어떻게 접근할지를 결정할 수 있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이 단순 봉사를 넘어 교육 불균형 해소에 실질적인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