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지역·사회적 배경이 다양성을 이해하는 강점이 됐음을 1인칭으로 설명한다.
제가 제 배경을 돌아보며 강점이라 느끼는 건, 다양한 사람들 사이에서 자란 경험입니다.
저는 서로 다른 환경의 사람들이 섞여 있는 곳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습니다. 처음에 저는 사람들의 차이를 덮어놓고 어색해했습니다. 그러다 한 모둠 활동에서, 그 차이를 못 읽어 오해를 산 실패를 했습니다.
그 일 이후 저는 서로 다른 배경을 이해하려 했습니다. 그렇게 다양한 사람들과 부대끼며, 나와 다른 사람을 헤아리는 눈이 길러졌습니다. 제 배경을 통해 제가 갖게 된 강점은, 화려한 무언가가 아니라 서로 다른 사람들 속에서 자라며 익힌, 차이를 헤아리는 태도입니다. 어디서 누구와 일하든, 이 태도가 협업의 토대가 되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