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중심 — 오프라인 프로세스를 디지털화한 경험
인턴 때 팀에서 오프라인으로 종이에 기록하던 고객 방문 데이터를 디지털 입력 양식으로 전환하는 작업을 맡았습니다.
가장 큰 도전은 기존 방식에 익숙한 담당자들의 저항이었습니다. '왜 바꿔야 하냐', '지금도 잘 되고 있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억지로 전환하는 대신 담당자들이 가장 불편해하는 점을 먼저 물어보았습니다. 데이터 검색이 오래 걸린다는 공통 불만이 있었고, 디지털 전환 후 검색이 쉬워진다는 것을 직접 보여주었습니다.
전환 이후 데이터 집계 시간이 기존 2시간에서 10분으로 줄었습니다. 이 경험에서 디지털 전환의 가장 큰 도전은 기술이 아니라 사람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