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근무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경험과 함께 솔직하게 풀어낸다
비정규직으로 일하는 것에 대해, 저는 형태보다 그 안에서 무엇을 해내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학생 때 저는 단기 계약으로 한 매장에서 일한 적이 있습니다. 처음에 저는 어차피 잠깐 있을 자리라 생각해, 일을 가볍게 대했습니다. 그러다 일하는 내내 겉도는 느낌이 들었고, 배우는 것도 적었습니다. 그때 저는 기간이 짧아도 내가 마음을 쏟아야 얻는 게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그 뒤로 저는 맡은 일을 끝까지 챙기고, 그 안에서 배울 점을 찾으려 했습니다. 신기하게도 그렇게 하니 일도 재미있어졌습니다. 저는 비정규직 근무를 짧은 기간일수록 더 단단하게 임해야 하는 자리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