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보다 이해 확인+피드백 루프 강조로 결
제가 생각하는 커뮤니케이션은 말을 잘하는 것보다 상대가 이해했는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말을 많이 해도 상대가 다르게 해석하면 전달이 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해 여부를 확인하는 습관이 오해를 줄이는 가장 빠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팀 프로젝트에서 제가 설명한 내용을 팀원이 다르게 실행하는 경험을 했습니다. 그때부터 중요한 내용은 상대가 이해한 것을 짧게 요약해서 확인하는 방식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추가 시간이 들지만 나중에 수정하는 비용이 훨씬 줄었습니다.
커뮤니케이션의 완성은 전달이 아니라 확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말을 주고받는 것과 이해를 나누는 것은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