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를 줄이는 꼼꼼함이 팀에 기여한 경험
제 강점은 작업 마무리 단계에서 꼼꼼하게 재검토하는 습관입니다. 대충 완성되면 넘기기보다 제출 전에 한 번 더 확인하는 성격입니다.
팀 과제에서 최종 보고서 제출 전날 전체 내용을 다시 읽다가 숫자 단위 오류 2개를 발견했습니다. 이미 모두가 '다 됐다'고 생각하고 있던 시점이었습니다. 팀원들에게 말했더니 처음에는 귀찮아했지만, 수정 후 교수님께 피드백을 받을 때 정확성 부분에서 좋은 평가가 나왔습니다.
이 습관이 항상 좋은 것은 아닙니다. 마감 직전에 수정하려다 오히려 시간을 잡아먹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중요도가 낮은 부분까지 잡으려다 정말 중요한 것이 늦어진 적이 한 번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이 수정이 결과에 영향을 주는가'를 먼저 판단하고 움직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