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현장 조사 지원 차량 운행에서 면허 활용 경험 결
환경 관련 기관 인턴 기간에 현장 조사 담당자와 함께 측정 장비를 운반하는 업무를 맡으면서 운전면허를 실무에서 처음 활용했습니다. 소형 승용차로 현장 3곳을 방문하는 일정이었는데, 한 곳은 비포장도로 구간이 있어서 서행 주행이 필요했습니다. 장비를 싣고 운행하는 상황에서는 급제동이 장비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걸 담당자에게 배웠고, 적재 상태 확인 후 출발 루틴을 그때부터 들였습니다. 실패한 건 경로 미확인으로 한 번 우회해서 일정이 30분 지연된 경우였는데, 그 이후 전날 경로 확인이 기본 준비가 됐습니다. 업무에서 운전면허가 필요한 이유는 현장 접근 자체가 업무 수행의 조건이기 때문이고, 안전하게 도착하는 것이 그 업무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