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해당하지 않지만 우대 취지에 대한 이해와 존중
저는 국가유공자나 장애인 우대 조건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다만 이 우대 제도의 취지에 대해서는 생각해본 적이 있습니다. 취업 준비를 하면서 공공기관 채용 공고를 많이 봤는데, 가산점 제도가 단순한 특혜가 아니라 사회적 기여나 더 많은 어려움을 안고 살아온 분들에 대한 보완 장치라고 이해했습니다. 팀 과제에서 지체 장애를 가진 팀원과 협업한 적이 있었는데, 그분이 정보 접근이나 이동 면에서 불편함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맡은 파트를 충분히 잘 해냈습니다. 그 경험 이후로 환경만 보완되면 능력 발휘에 제한이 없다는 걸 실감했고, 우대 제도를 다르게 보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