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를 따져 조사한 경험 중심으로 푸는 결
대학원에서 형사법 관련 자료조사를 한 경험이 있습니다. 처음에 저는 검색해서 나오는 자료를 폭넓게 모으는 데만 신경 썼습니다. 그런데 자료를 정리하다, 일부 내용이 서로 어긋나는 걸 발견했습니다. 알고 보니 출처가 불분명한 자료가 섞여 있던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방식을 바꿔, 자료를 모을 때 어디서 나온 자료인지를 먼저 확인했습니다.
법령 원문이나 공신력 있는 기관의 자료를 우선으로 두고, 출처가 약한 건 참고만 했습니다. 처음에는 자료를 많이 모으는 게 좋은 줄 알았는데, 출처가 믿을 만한지를 먼저 따져야 한다는 걸 배웠습니다. 잘못된 자료 하나가 조사 전체를 흔들었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저는 자료를 모을 때 출처부터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