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 없음 인정 + 경험 기반 이해
특수교사나 언어재활사 자격은 없습니다. 다만 장애아동 돌봄 봉사를 1년간 하면서 전문 교사들이 아이와 어떻게 관계를 맺는지 가까이서 관찰했습니다. 전문가들이 아이의 반응을 보면서 목표를 조율하는 방식이 인상 깊었고, 언어 자극을 줄 때 아이 수준에 맞는 표현을 쓰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배웠습니다. 저 자신이 실수로 아이에게 너무 복잡한 설명을 했다가 아이가 혼란스러워하는 경험이 있었고, 그 이후 아이 눈높이에서 말하는 연습을 의식적으로 했습니다. 자격은 없지만 현장 경험에서 배운 것들이 있습니다. 자격증이 있는 전문가와 협력하는 행정 지원 역할에서도 그 이해를 활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