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조 원인 분석 → 일정·방식 조정 → 참여율 개선
교육학 수업에서 재직자 교육의 가장 흔한 문제로 참여율 저조가 언급되는 걸 들었고, 실습에서 직접 겪었습니다. 대학교 3학년 지역 중소기업 교육 기획 실습 중, 참여자 6명 중 2명이 첫날 업무를 이유로 불참했습니다.
처음엔 당황했지만, 기업 담당자와 빠르게 소통해서 교육 시간을 오전에서 오후로 옮기고 세션 길이를 2시간에서 1시간 30분으로 줄였습니다. 그 결과 다음 세션부터는 전원 참석이 이어졌습니다. 작은 조정이었지만, 교육 내용보다 물리적 접근성이 먼저라는 걸 실감했습니다.
재직자 훈련에서 어려움이 생기면 내용을 바꾸기 전에 먼저 환경 요인을 점검해야 한다는 걸 배운 경험입니다. 입사 후에도 운영 초기에 담당자와 충분히 소통하며 현장 맞춤 일정을 짜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