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사무소에서 소통 창구 역할을 경험
저는 현장사무소에서 근무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이 현장과 본사 사이의 정보를 정확히 전달하는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건설 현장 실습 중 작업 진행 상황을 보고서로 정리하며, 처음엔 현장 용어를 그대로 옮겨 본사 담당자가 이해하기 어려워했던 적이 있습니다. 이후로는 현장 용어를 풀어서 설명하는 방식으로 보고서를 수정했고, 이후 확인 요청이 줄었습니다. 현장사무소는 서로 다른 언어를 쓰는 두 집단을 연결하는 자리라는 걸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