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을 짧게 두고 관심으로 잇는 결
사실대로 말씀드리면, 직접 가본 적은 없습니다. 그 사실을 흐리거나 가본 척하진 않겠습니다. 다만 없다고만 닫기보다, 제가 관심을 둔 부분을 한 줄 덧붙이고 싶습니다. 가본 적은 없지만, 지원을 준비하면서 발전 방식이 어떻게 다른지, 안전이 왜 그렇게 강조되는지 정도는 찾아본 편입니다. 직접 본 것과 자료로 아는 건 다르다는 것도 압니다. 그래서 가봤다고 부풀리기보다, 못 가봤지만 관심은 있다는 정도로 솔직히 두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가본 적이 없다는 게 끝이 아니라, 그게 어떤 곳인지 궁금해서 한 번 알아본 정도는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사실은 사실대로, 관심은 관심대로 나눠 두는 게 더 정직하다고 봅니다. 핵심은, 경험 유무를 솔직히 두되 관심을 한 줄로 잇는다는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