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 범위의 방대함을 극복한 공부 전략 경험으로 완결
전기기사 공부에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전기자기학 과목이었습니다. 벡터 미분 방정식이 나오는데, 대학에서 배운 내용과 연결이 잘 되지 않았습니다. 처음 두 달은 풀어도 왜 맞는지 모르는 상태로 넘어갔습니다. 그때 유튜브 강의와 기출 풀이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바꾸었고, 수식보다 개념을 먼저 잡는 쪽으로 공부 방향을 조정했습니다.
원리를 이해하면 공식이 기억에 남는다는 것을 그 과정에서 배웠습니다. 처음에 이해하지 못한다고 포기하면 안 되는 과목이 분명히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결국 합격하였고, 그 과목이 실기에서도 가장 도움이 되었습니다. 막혔던 개념이 풀리는 순간이 공부에서 가장 보람 있는 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