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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問
    한한국전력공사기타인성·가치관2023년 출제

    서울에 있는 피아노 조율사의 수를 추정해보세요.

    한 문장 요약

    정보가 없는 상황에서 논리적 추론으로 근사치를 도출하는 능력을 봅니다. 결과보다 가정 설정과 추론 과정의 논리를 평가합니다.

    예상 답변 시간
    90~120초
    예상 꼬리질문
    3회
    난이도
    난이도 상
    출제 빈도
    낮음
    INTERVIEWER'S INTENT · 면접관의 의도

    이 질문, 네 갈래로 뜯어봅니다.

    면접관이 이 한 문장으로 확인하려는 것들. 각 갈래를 알면 답의 뼈대가 잡혀요.

    問
    01
    가정을 명시적으로 세우고 있는가?
    서울 인구, 가구 수, 피아노 보유율 등 출발점이 되는 숫자를 스스로 설정하는 모습을 봅니다. 가정 없이 바로 결론으로 뛰면 '근거 없는 감'처럼 들립니다. 각 가정이 왜 그 범위인지 짧게라도 언급하는 흔적이 답에 있어야 합니다.
    骨
    02
    추론을 단계별로 구조화하는가?
    피아노 대수 → 조율 주기 → 연간 조율 건수 → 조율사 1인당 처리량 순으로 논리 체인을 쌓아가는지 관찰합니다. 중간 단계가 비면 면접관이 '그 숫자는 어디서 나왔나요'를 추가로 묻는 경우가 많습니다.
    語
    03
    계산 과정에서 일관성을 유지하는가?
    앞서 세운 가정과 뒤의 계산이 서로 충돌하지 않는지 살핍니다. 수치 자체의 정밀도보다 논리 흐름이 끊기지 않고 이어지는지가 핵심입니다. 중간에 숫자가 갑자기 바뀌면 신뢰도가 떨어집니다.
    本
    04
    다른 경로로 검증을 시도하는가?
    공급 측(조율사 업체 수)과 수요 측(피아노 대수) 양방향에서 크로스체크하려는 시도가 있는지 봅니다. 단일 접근만 있으면 '혹시 다른 방법으로도 확인해볼 수 있을까요'라는 질문이 이어지는 자리가 많습니다.
    말로 해봐야 는다
    읽는 것과 말하는 건 다릅니다.
    이 질문, 소리 내어 답해 볼까요?
    한국전력공사 면접관 페르소나가 이 질문을 던지고, 당신의 답에 꼬리질문으로 되물어요.
    음성으로 답해보기
    결과숫자 결약 55초옵션비교 결약 55초되돌아봄 결약 55초
    예시 답변 1
    약 55초

    결과숫자 결

    서울 인구 약 1,000만 명, 평균 가구원 2.5명으로 400만 가구로 잡겠습니다. 피아노 보유율을 5%로 가정하면 20만 대입니다. 조율 주기는 연 1회, 조율사 1인이 하루 3건, 연 250일 근무하면 연간 750건 처리합니다. 20만 건 나누기 750이면 약 270명으로 추정됩니다. 학원·학교 피아노를 더하면 300명 내외가 될 것 같습니다.

    이 결의 특징
    수요 측에서 출발해 가정→중간값→최종 숫자를 한 줄로 연결합니다. 계산 흐름이 끊기지 않아 면접관이 따라가기 쉽습니다.
    이 결이 통하는 자리
    구조화된 수치 제시를 중시하는 컨설팅·전략 직군 면접에서 이 결이 흔하게 통합니다.
    예시 답변 2
    약 55초

    옵션비교 결

    두 방향으로 접근해보겠습니다. 수요 측: 서울 피아노 약 20만 대, 연 1회 조율이면 20만 건입니다. 공급 측: 조율 업체가 서울에 50~60곳이고 업체당 평균 4~5명 고용이면 250~300명입니다. 수요 측 계산도 조율사 1인당 750건 기준 약 270명이어서 두 방식 모두 250~300명 범위로 수렴합니다. 교차 검증이 일치하니 이 범위가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이 결의 특징
    공급과 수요 양쪽에서 추정해 크로스체크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단일 경로 약점을 스스로 보완하는 인상을 줍니다.
    면접관이 다음에 할 행동
    검증 시도가 보이면 '가정을 바꾸면 결과가 어떻게 달라지나요' 같은 민감도 질문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시 답변 3
    약 55초

    되돌아봄 결

    먼저 빠르게 계산하면 서울 가구 400만, 보유율 5%로 피아노 20만 대, 연 조율 20만 건, 조율사 1인 연 750건 처리로 약 270명입니다. 여기서 가정을 돌아보면, 보유율 5%는 중산층 밀집 지역 기준이라 전체 평균은 낮을 수 있고, 반면 학원·교회 피아노는 빠졌습니다. 두 요소가 상쇄된다고 보면 250~300명 범위가 여전히 유효합니다. 불확실성을 인정하되 논리 흐름은 유지했습니다.

    이 결의 특징
    추정 후 가정의 한계를 스스로 짚어 신뢰 구간을 제시합니다. 숫자 맹신이 아닌 메타 인지를 보여주는 답입니다.
    이 결이 통하는 자리
    데이터 불확실성을 다루는 PM·애널리스트 직군에서 이 결이 흔하게 통합니다.
    !
    위 답변은 여러 풀이 중 한 가지 예시입니다. 정답이 아니며, 외워서 그대로 말하면 면접관이 다음 질문을 그 자리에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본인의 프로젝트·기준·숫자로 다시 짜는 자리로만 쓰세요.
    ✕자주 빠지는 자리

    같은 실수가 반복돼요. 이것만 피해도 절반은 갑니다.

    • ✕정답을 맞히려는 태도에 치우쳐 전제와 추정 과정을 충분히 설명하지 못합니다
    • ✕인구 규모나 업소 수 같은 기준을 세우지 않고 감으로만 답을 이어갑니다
    • ✕결과값 하나만 말하고 오차 범위나 불확실성을 짚지 않아 사고의 폭을 놓칩니다
    ▶이어질 꼬리질문

    진짜 면접은 두 번째 질문부터예요. 이 답 뒤에 따라올 법한 것들.

    壹그 추정에 가장 큰 영향을 준 변수는 무엇입니까?
    대응인구수, 피아노 보유율, 조율 주기 등 핵심 변수를 짚고 그 근거를 설명하는 답이 좋습니다.
    貳추정값이 크게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은 어디입니까?
    대응가정 중 가장 불확실한 변수를 짚고, 그 변수가 결과에 미치는 영향의 폭을 설명하는 답이 좋습니다.
    參실제 현장에서 이 추정이 맞는지 어떻게 검증하시겠습니까?
    대응실제 데이터(업체 수, 협회 등록 현황 등)를 확인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답이 좋습니다.
    이제, 직접 답해볼 차례예요.
    눈으로 읽은 답은 면접장에서 나오지 않아요. 한국전력공사 면접관과 이 질문으로 한 번 대화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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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는, 다음 질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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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면접관의 의도02답변의 결03실수·꼬리질문04관련 질문
    말로 해봐야 는다
    이 질문, 한국전력공사 면접관과
    음성으로 답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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